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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연 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 프로바이오틱스 연구 2021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작성자
    정준영
    등록일
    2021-11-09
    조회
    1056
    식품연 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 프로바이오틱스 연구 2021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 한국식품연구원 김윤태 책임연구원의 프로바이오틱스를 활용한 여성갱년기 증상 완화 연구가 2021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되었다.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백형희, 이하 ‘식품연’)은 「2021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식품연 김윤태 책임연구원(기능성소재연구단) 연구팀에서 진행한 「국내 최초 개별인정형 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 프로바이오틱스 상용화 성공」에 대한 연구가 선정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우수성과 100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원장 김상선)에서 국가 발전을 견인해 온 과학기술의 역할에 대해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2006년부터 매년 선정해 오고 있다.
    □ (연구의 필요성) 고령화 시대에 여성 삶의 질 향상에 여성갱년기 증상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주요한 사항으로 대두되고 있다.
      ◦고령화에 따른 노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갱년기에 의한 병원 진료를 받는 여성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보건당국의 갱년기 여성에 대한 각별한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국정감사 보건복지위원회)이 제기되고 있다. 건강한 노년의 삶을 위해서 갱년기 여성 건강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갱년기 증상 치료에 인체 안전성이 높은 여성호르몬 대체재 개발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 (연구 개요) 연구팀은 장내미생물 분석을 통하여 다양한 치료제가 개발되고 있으나, 갱년기 질환에 대한 치료제는 개발되지 않은 점에 착안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갱년기와 연관 미생물 균종을 분리하여 골밀도 증가, 통증 민감도 완화, 우울증 유사 행동 개선 효과 등 갱년기 증상완화 효능 등을 동물실험으로 확인 후 기능성 및 안전성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 하여 갱년기 쿠퍼만 지수와 삶의 질 척도 등에서 개선효능을 증명하였다.
      ◦본 연구에 대한 성과는 국내 최초 갱년기 증상 완화 프로바이오틱스 개별인정(식품의약품안전처) 및 산업기술혁신촉진법에 따라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 대학 등에서 개발한 신기술을 조기에 발굴하여 그 우수성을 인증하는 신기술인증NET(New Excellent Technology)를 획득 하였으며, 분리된 미생물 균종을 YT1, YT2로 명명하여 YT1은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인 ㈜휴온스에 기술이전 및 상용화 연구를 통하여 2021년 약 300억의 매출을 달성 중이며 YT2는 현재 국내 기업에 기술이전 완료 및 상용화 개발 중에 있다.
    □ (코멘트) 한국식품연구원장 백형희 
      ◦본 연구는 장내미생물 분석을 통한 기능성 소재 원천기술 개발은 물론 갱년기 여성을 위한 최초의 유산균 원료로써 국가 차원의 경쟁력 확보로 의의가 있다.
      ◦향후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기반으로 우울증, 비만, 골다공증, 이질통 등을 완화 할 수 있는 갱년기 질환 치료제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갱년기 증상을 경감시키기 위한 기능성식품으로 사용 가능함에 따라 갱년기 증상 치료는 물론 갱년기 증상으로 인한 생활 활동 효율 감소에 따라 소모되는 직·간접 비용을 감소시켜 의료비 및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 효과 및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규모 확대로 인한 신규 일자리 및 고용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