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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얀마-베트남 삼국 심포지엄개최
- 작성자
- 정준영
- 등록일
- 2018-06-17
- 조회
- 1393
□ 한국식품연구원 (원장 박동준)은 한국, 미얀마 및 베트남의 농산물 수출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6월13∼14일 미얀마 현지에서 개최하였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미얀마, 베트남 및 한국의 전문가 15명이 참석하여 해당국의 농산물 유통시장 구조, 농산물 수출을 위한 정부 역할, 검역 제도 및 처리, 품질 및 위생관리 제도, 수확후 처리기술 등을 소개하였고, 미얀마 농업축산관개부 차관(흘하 쪼), 미얀마 국회 상원 농산축산관개 위원회 위원장(얀린) 등 150여명의 참석자들과 활발한 의견교환이 이루어졌다.
ㅇ 이 심포지엄은 한국식품연구원과 한국국제협력단의 지원사업(사업 책임자 김동만 박사)으로 2014년 건립, 운영되고 있는 미얀마 농산물 수확후 관리기술훈련센터의 역할을 보다 강화하고, 2018년 5월 문을 연 미얀마 농산물 수확후 관리기술연구소의 연구방향 정립과 한국을 비롯한 미얀마, 베트남의 농산물 생산, 수출 관계자의 인식제고를 위하여 한국국제협력단의 지원 하에 미얀마 농업국 및 베트남 식품과학회과 공동 개최되었다.
□ 미얀마 농산물 수확후관리기술연구소는 한국국제협력단과 미얀마 농업관개부의 상호 협력협약에 의하여 2015년 1월 설립 사업을 착수하여 2018년 3월 완공되었다. 이 연구소는 미얀마의 낙후된 농산물 수확후 관리 및 유통기술을 개선키 위해 미얀마 여건을 고려한 실용적인 기술을 개발 보급하고자 미얀마 정부 자체 부담금 외 한국국제협력단이 450만 달러를 투입되었으며, 한국식품연구원은 이 연구소 설립을 위한 제반 기술 및 연구인력 양성을 지원하였다.
ㅇ 한국식품연구원은 이 연구소 건립 사업을 총괄하였으며, 사업 내용 중 미얀마의 여건 상 수확후 관리기술 및 연구 인력 기반이 매우 취약함을 고려하여 연구인력 개발에 중점을 두었고, 이를 위하여 한국식품연구원 김동만 박사팀은 4차례에 걸쳐 29명의 분야별 미얀마 연구원들을 초청하여 1~3개월간 집중 교육을 통하여 연구진들의 해당 분야별 연구능력을 배양하였다.
ㅇ 이 연구소는 단기목표로 한국식품연구원이 개발한 미얀마 농산물 유통기술 및 시스템 개선을 위한 미얀마 수확후 관리기술연구소 마스터플랜에 따라 향후 5년 동안에는 미얀마의 기존의 농산물 수확 후 유통 중 발생하는 손실의 30%를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이며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용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미얀마 농산물 수확후관리기술훈련센터 (PHTTC)'를 통하여 전국에 보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