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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연구원, 미얀마 농산물 유통기술 훈련센터 준공
- 작성자
- 정달영
- 등록일
- 2014-12-26
- 조회
- 4393
□ 한국식품연구원(원장 직무대행 한규재)은 12월 23일 미얀마 만다레이 현지에서 ‘미얀마 농산물 수확 후 관리기술 훈련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 이 훈련센터는 2011년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미얀마 농업부문의 생산성 향상과 소득증대를 목표로 기획하였으며, 한국식품연구원의 기술진이 참여하여 3년만에 완공되었다.
□ 미얀마 만다레이 현지에 3,500m2 규모로 축조된 훈련센터는 본관, 강당, 식당, 교사 및 훈련생 숙소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관에는 연수생의 기술훈련을 위해 현대식 강의실과 실험실을 구비한 실습동을 별도로 완비하였다.
□ 2015년 1월부터 미얀마 농업관개부가 8개 분야의 전문 교사진을 포함한 51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농민과 농민단체, 농산물 수출관련 업체 종사자들을 농산물 수확후 관리기술과 관련된 프로그램으로 교육할계획이다.
□ 본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이 농산물 수확후 관리기술 분야 지원사업으로는 최초로 실시한 통합 형태의 시범사업으로 미얀마 농업관개부는 물론 관계기관의 관심과 협조를 통하여 완공되었다.
□ 이번 사업의 총괄책임자인 한국식품연구원 김동만 박사는 “2002년부터 10개 아세안 회원국의 농산물 수확후 관리기술 개선을 위해 다양한 초청연수 및 전문가 파견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으나, 대부분 짧은 기간에 실시하는데 그쳤다”며 “그 동안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건립한 훈련센터는 미얀마 정부가 주체적으로 기술훈련을 실시할 수 있어, 현장 기술 보급의 지속성 및 효과성이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