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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연-㈜엘지생활건강, 미래 건강식품 기술 개발 위해 맞손
- 작성자
- 이재형
- 등록일
- 2026-09-17
- 조회
- 60
식품연-㈜엘지생활건강, 미래 건강식품 기술 개발 위해 맞손
- 고부가가치 건강기능식품 및 건강수명 연장(Longevity) 관련 소재 공동 개발 협약 체결 -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백현동, 이하 식품연)은 ㈜엘지생활건강(대표이사 이선주)과 9월 17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및 분석기술 개발 등 식품 분야 연구·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식품연이 ㈜엘지생활건강에 ‘패밀리기업 지정서’를 전달했다. 패밀리기업은 식품연과 기업이 지속적인 기술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는 기업 협력 프로그램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제형 기능성분 분석법 공동개발 ▲신규 건강수명 연장(Longevity) 소재 공동 개발 ▲사업화 분야 비즈니스 모델 협업 ▲국내외 신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지원 및 정보교류 ▲전문가 육성을 위한 교육지원 및 R&D 인프라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신제형 식품 분석 및 신소재 검증 등 세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식품연의 분석·연구 인프라와 ㈜엘지생활건강의 제품화 및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연계해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연구·사업화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식품연 백현동 원장은 “이번 협약은 식품연의 연구 역량과 ㈜엘지생활건강의 제품화 역량을 결합해 미래 식품 시장을 선도할 기술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긴밀한 연구·기술 협력을 통해 국민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는 식품 소재와 기술을 개발하고, 연구성과가 실질적인 제품화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